보도자료

'세계 최초' 국회 수소충전소 10일 준공…수소경제 '성큼'

관리자 2019-09-09 10:14:29 조회수 39


(왼쪽부터)유종수 하이넷 대표, 박영선 중기벤처기업부 장관, 김영춘 의원, 이종배 의원, 홍일표 국회 산중위원장, 홍의락 의원, 유인태 국회사무총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이 지난 5월30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수소충전소 착공·협약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산업부 제공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국회 수소충전소가 오는 10일 문을 연다. 안정화 작업 등으로 인해 당초 예정보다 보름 정도 늦어졌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 내주 주간계획에 따르면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수소충전소 준공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국회 수소충전소는 국회가 늘어나는 수소전기차의 충전 인프라 확보를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정부도 올해 도입한 규제특례(규제 샌드박스) 1호로 이곳을 포함한 서울 시내 네 곳의 수소충전소 설립을 허용했다. 국회 내 수소충전소가 들어서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도 처음이다. 현대자동차(005380)가 올 5월 착공해 약 40억여원을 들여 완공했다. 업계는 국회 내 수소충전소 설립이 수소생산·공급시설에 대한 안전 우려를 불식할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